subscribe RSS feed
Favorite?
전체 (65)
PROFILE (1)
ARBEIT (10)
PLAY (29)
LIFE (22)
CONNECT (1)
'Rumour'에 해당되는 글 1
오늘 저녁 알싸에 Nathan Burns라는 선수를 인천이 영입한다는 루머가 떴습니다.
(http://cafe.daum.net/WorldcupLove/R6/408539)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저래보여도 유병수 선수보다 석 달이나 늦게 태어났습니다



  본문은 호주 데일리텔레그라프 기사를 인용했는데요, 어째 기사는 이적 사실에 대해 짤막하게 언급한 후, 번즈 선수를 점찍은 허정무 감독의 소개로 내용의 절반을 채우고 있습니다-_- 위키페디아 페이지를 뒤져보시면 소속팀에 인천유나이티드를 추가한 사용자가 그리스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. 한국발 뻥카는 아닐 가능성이 높단 얘기죠.

  올해 만 23세의 호주 출신 공격수인 이 선수는, 비록 많은 경기를 뛰지는 않았지만 호주의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꼬박꼬박 합류했던 선수인데요, 그리스의 명문 AEK 아테네로 갔다가 자리를 못 잡고 2부리그의 케르키라에 임대갔는데, 거기서 날아다니면서 팀을 승격시키고 다시 AEK로 돌아갔지만, 결국 주전 자리까지는 꿰차지 못한 것 같습니다. 고향인 A리그의 몇몇 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도 인천을 택한 걸 보면 인천에서 용병 대우를 제대로 해줬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. 몸값을 많이 불렀을 거란 얘기죠.

레드스타의 수퍼스타였던 칼루제로비치같은 수퍼스타는 아니었나봅니다.
하이라이트 영상이 딱 하나네요.


 포지션은 SS(세컨 스트라이커)와 오른쪽 윙포워드라고 합니다. 지난 시즌에 보여준 허정무 감독의 외국인 보는 능력이 유망주 보는 만큼은 아니라는 것과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한국에선 씨알도 안 먹힐 드리블 돌파를 즐긴다는 게 좀 걸리지만, 뭐 온다고 하니 믿어봐야죠.


얘 윙포에 박는다고 설기현 선수를 원톱에 놓지만 말았으면 합니다.



Nathan Burns seems to be going to Incheon United.
His name remind me of Tommy Burns, a Celtic legend.
Hail, hail.



제 맘대로의 신뢰도 인덱스)

R1: 모두가 다 알고 있는데 오피셜만 안 뜬 수준. 지난 주에 '설기현 김남일 오피셜 언제 뜨냐...' 하던 상태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.

R2: 영입이 거의 완료된 상태의 뉴스들 혹은 지인피셜. 가끔 칼루제로비치처럼 뒤통수 치는 경우가 있죠.

R3: 한 50% 정도의 신뢰도. 긴가민가.

R4: '이승렬이 인천에 온다더라' 하는 식의, 뻥인게 보이지만 왠지 그럴싸한 소설

R5: '김치우가 인천에 온다더라' 하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소설

trackback address: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
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